1박 2일간의 힐링~!
페이지 정보
작성자국제고방송부 댓글 0건 조회 1,221회 작성일 14-05-07 01:39본문
잠시 지친 일상을 달래기 위해 1박 2일로 떠난 여행~!
여행지로 광양이란 곳은 생각치도 못하다가, 인터넷에 로뎀펜션을 찾고!
그 앞에 있는 계곡에 반해! 한달전부터 찜하고 예약!!
일주일전에 한명이 갑자기 못오게 되어, 예약취소도 하기 그렇고 학생들이기에
만원이라도 절약하기 위해 사장님꼐 조심스럽게 인원변동을 말씀드리고
바베큐그릴을 만원만 할인 안되겠냐고 여쭤보니!
웃으시면서 바로 허락해주시는 ~~~~
막상 여행 날 약속에 차질이 생겨, 3시 도착예정이였으나 5시에 도착해서
모두의 기대도 조금씩 떨어지고, 조금은 재미 없는 여행이 될뻔했으나,
도착하자마자 반겨주는 사장님의 미소에 우리도 조금씩 미소를 찾으며
늦은 저녁을 먹으려 8시에 바베큐 그릴을 빌렸죠!
모두가 조금은 갑작스런 시간변동때문에 옷도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오게되어서,
반팔만 입고 바베큐 파티를 하며 벌벌떨고있을 때, 사장님이 빌려주신 담요와 개인 옷은
너무나도 고마웠습니다!
'늦은 시간에 와서 놀지도 못하고 가겠네' 하는 표정의 우리를 보고 웃으시면서
"내일 예약없으니까, 늦게까지 놀구 가!"하시며 진짜 친구 어머님처럼
우리를 대해 주시는 사장님 덕에 저희는 기분좋게 다음날도 재밌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직 봄이라서 계곡물에 들어가기엔 춥긴했으나, 그 앞에 계곡물이 너무나도 맑아서
추위도 잊게하고, 일상에 지친 저희의 정신도 맑게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자연과 어우러진 경치는 도심속에서 지친 삶에 찌든 저희들에게 너무나도
많은 것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다음여행지 여수로 떠나기 위해 이제 펜션을 떠날때, 저희가 시야에서 사라질때까지
손을 흔들어주시던 사장님!! 이모님!!
정말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정말 말로는 설명할 수 없을만큼 재밌게 놀아서 모두가 아직도 여행 얘기만 하네요~~!
군바리 두명, 군입대 이주남은 학생, 군 제대후 두달정도 되가는 학생, 대학생활에 조금씩 지쳐가는 두 학생들에게 너무나도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아직도 이모님 웃음이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전 이제 마지막으로 안부인사드리고 내일 나라를 지키기 위해 복귀할께요~!
이모 감사합니다~~
담에 또 갈꺼니까 잊지 말아주세용! 담엔 사진도 같이 찍어요~~!!
여행지로 광양이란 곳은 생각치도 못하다가, 인터넷에 로뎀펜션을 찾고!
그 앞에 있는 계곡에 반해! 한달전부터 찜하고 예약!!
일주일전에 한명이 갑자기 못오게 되어, 예약취소도 하기 그렇고 학생들이기에
만원이라도 절약하기 위해 사장님꼐 조심스럽게 인원변동을 말씀드리고
바베큐그릴을 만원만 할인 안되겠냐고 여쭤보니!
웃으시면서 바로 허락해주시는 ~~~~
막상 여행 날 약속에 차질이 생겨, 3시 도착예정이였으나 5시에 도착해서
모두의 기대도 조금씩 떨어지고, 조금은 재미 없는 여행이 될뻔했으나,
도착하자마자 반겨주는 사장님의 미소에 우리도 조금씩 미소를 찾으며
늦은 저녁을 먹으려 8시에 바베큐 그릴을 빌렸죠!
모두가 조금은 갑작스런 시간변동때문에 옷도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오게되어서,
반팔만 입고 바베큐 파티를 하며 벌벌떨고있을 때, 사장님이 빌려주신 담요와 개인 옷은
너무나도 고마웠습니다!
'늦은 시간에 와서 놀지도 못하고 가겠네' 하는 표정의 우리를 보고 웃으시면서
"내일 예약없으니까, 늦게까지 놀구 가!"하시며 진짜 친구 어머님처럼
우리를 대해 주시는 사장님 덕에 저희는 기분좋게 다음날도 재밌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직 봄이라서 계곡물에 들어가기엔 춥긴했으나, 그 앞에 계곡물이 너무나도 맑아서
추위도 잊게하고, 일상에 지친 저희의 정신도 맑게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자연과 어우러진 경치는 도심속에서 지친 삶에 찌든 저희들에게 너무나도
많은 것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다음여행지 여수로 떠나기 위해 이제 펜션을 떠날때, 저희가 시야에서 사라질때까지
손을 흔들어주시던 사장님!! 이모님!!
정말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정말 말로는 설명할 수 없을만큼 재밌게 놀아서 모두가 아직도 여행 얘기만 하네요~~!
군바리 두명, 군입대 이주남은 학생, 군 제대후 두달정도 되가는 학생, 대학생활에 조금씩 지쳐가는 두 학생들에게 너무나도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아직도 이모님 웃음이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전 이제 마지막으로 안부인사드리고 내일 나라를 지키기 위해 복귀할께요~!
이모 감사합니다~~
담에 또 갈꺼니까 잊지 말아주세용! 담엔 사진도 같이 찍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