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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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영현 댓글 0건 조회 742회 작성일 11-12-26 01:53본문
24. 25일 너무너무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광주에서 펜션까지 1시간 20분 남짓 걸리더군요~
막 도착하자 마자 반겨주시는 "사장이모님"!!!!
가자마자부터 뿌듯했습니다ㅋ
짐 챙겨서 방에 들어간 순간...우아~~ 정말 꺠끗하고..
사진으로 본 펜션의 모습과 완전 일치!!
거기다가 와인에 순수 글씨쓴 메리크리스마스 편지까지..
정말 감동이였습니다.
날씨는 추워서 사진은 얼마 못 찍었는데
정말 경치도 좋고 공기도 맑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웠던게 바베큐....천막에 사람이 많이 들어가고..
부족해서 신발장에서 꿔먹어야 했던 현실...
그치만 그것 조차 이모님이 잘 챙겨주셔서 잘 먹고...잘 놀다가..
잠이 들고 아침에 일어나서 부랴부랴 밥 먹고 퇴실시간 맞출려고 해서
짐 다 챙기고 나왔는데 다시한번 이모님의 감동의 말씀...
왜이리 일찍 가냐고...걱정말고 더 놀다 가라는 이모님의 말씀..
정말 그 말에 친구들과 함께 모두다 감동과 함께 시간되면 여기 한번 꼭!!!!!
다시 와야겠다는 말과 함께 차 시동을 걸고 나가는 순간까지
손짓과 함께 반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희들이 좀 더럽게(?) 쓰긴 했는데;;
너무나 잘 놀다가...쉬다가 갑니다~
담에 꼭 한번더 가겠습니다 이모님 사랑합니다!!♥
광주에서 펜션까지 1시간 20분 남짓 걸리더군요~
막 도착하자 마자 반겨주시는 "사장이모님"!!!!
가자마자부터 뿌듯했습니다ㅋ
짐 챙겨서 방에 들어간 순간...우아~~ 정말 꺠끗하고..
사진으로 본 펜션의 모습과 완전 일치!!
거기다가 와인에 순수 글씨쓴 메리크리스마스 편지까지..
정말 감동이였습니다.
날씨는 추워서 사진은 얼마 못 찍었는데
정말 경치도 좋고 공기도 맑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웠던게 바베큐....천막에 사람이 많이 들어가고..
부족해서 신발장에서 꿔먹어야 했던 현실...
그치만 그것 조차 이모님이 잘 챙겨주셔서 잘 먹고...잘 놀다가..
잠이 들고 아침에 일어나서 부랴부랴 밥 먹고 퇴실시간 맞출려고 해서
짐 다 챙기고 나왔는데 다시한번 이모님의 감동의 말씀...
왜이리 일찍 가냐고...걱정말고 더 놀다 가라는 이모님의 말씀..
정말 그 말에 친구들과 함께 모두다 감동과 함께 시간되면 여기 한번 꼭!!!!!
다시 와야겠다는 말과 함께 차 시동을 걸고 나가는 순간까지
손짓과 함께 반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희들이 좀 더럽게(?) 쓰긴 했는데;;
너무나 잘 놀다가...쉬다가 갑니다~
담에 꼭 한번더 가겠습니다 이모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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